해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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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것 주고 매 맞는다
(2) 누워서 떡을 먹으면 팥고물이 눈에 들어간다
(3) 지어미 손 큰 것
(4) 귀여운 애한테는 매채를 주고 미운 애한테는 엿을 준다
(5) 아이를 예뻐하면 옷에 똥칠을 한다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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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이가 예순 되도록 셈이 든다
(2) 젊은이 망령은 몽둥이로 고친다
(3) 어른 괄시는 해도 애들 괄시는 하지 말랬다
(4) 제상 앞에 개가 꼬리를 쳐야 그 집안이 잘된다
(5) 미운 자식 밥 많이 먹인다
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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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엿장사네 아이 꿀 단 줄 모른다
(2) 엿장사 놋쇠 사러 다니듯
(3) 나중에 꿀 한 식기 먹으려고 당장 엿 한 가락 안 먹을까
(4) 이불 밑에 엿 묻었나
(5) 달기는 엿집 할머니 손가락이라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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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손자를 귀애하면 코 묻은 밥을 먹는다
(2) 에 해 다르고 애 해 다르다
(3) 껍질 상치 않게 호랑이를 잡을까
(4) 남의 친환에 단지
(5) 우물가에 애 보낸 것 같다
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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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손 안 대고 코 풀기
(2) 오뉴월 더위에는 염소 뿔이 물러 빠진다
(3) 나중에 꿀 한 식기 먹으려고 당장 엿 한 가락 안 먹을까
(4) 내 것 주고 매 맞는다
(5) 누워서 떡을 먹으면 팥고물이 눈에 들어간다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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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둑놈이 씻나락을 헤아리랴
(2) 없는 놈이 비단이 한 때라
(3) 여름 불도 쬐다 나면 섭섭하다
(4) 나중에 꿀 한 식기 먹으려고 당장 엿 한 가락 안 먹을까
(5) 나중에 보자는 사람 무섭지 않다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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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의 다리 긁는다
(2) 떡도 떡같이 못 해 먹고 생떡국으로 망한다
(3) 빌려 온 고양이같이
(4) 귀여운 애한테는 매채를 주고 미운 애한테는 엿을 준다
(5) 소경 시집 다녀오듯
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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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지도 않아서 군내부터 먼저 난다
(2) 얼러 키운 후레자식
(3) 도적고양이 제상에 오른다
(4) 없어 일곱 버릇 있어 마흔여덟 버릇
(5) 예조 담 모퉁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