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버릇을 잘 가르치기 위해서는 아이에게 당장 좋게만 해 주는 것이 오히려 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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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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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것 주고 매 맞는다

(2) 누워서 떡을 먹으면 팥고물이 눈에 들어간다

(3) 지어미 손 큰 것

(4) 귀여운 애한테는 매채를 주고 미운 애한테는 엿을 준다

(5) 아이를 예뻐하면 옷에 똥칠을 한다

남에게 잘해 주고도 도리어 해로움을 당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해로움 관련 속담 1번째

자기 몸 편할 도리만 차려서 일을 하면 도리어 제게 해로움이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해로움 관련 속담 2번째

아무 데도 소용이 없고 도리어 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해로움 관련 속담 3번째

아이들 버릇을 잘 가르치기 위해서는 아이에게 당장 좋게만 해 주는 것이 오히려 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해로움 관련 속담 4번째

못된 사람과 친하면 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해로움 관련 속담 5번째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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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이가 예순 되도록 셈이 든다

(2) 젊은이 망령은 몽둥이로 고친다

(3) 어른 괄시는 해도 애들 괄시는 하지 말랬다

(4) 제상 앞에 개가 꼬리를 쳐야 그 집안이 잘된다

(5) 미운 자식 밥 많이 먹인다

늙어서도 아이들처럼 분수없이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이들 관련 속담 1번째

노인들은 그저 잘 위해 드려야 하고, 아이들이 잘못했을 경우에는 엄하게 다스려 교육해야 한다는 말.

아이들 관련 속담 2번째

나이 많은 늙은이는 괄시를 하여도 뒤탈이 크게 일어날 일이 없겠지만 앞날이 창창한 아이들은 뒷날을 생각해서 괄시하지 말라는 말.

아이들 관련 속담 3번째

아이들이 많고 자손이 매우 왕성하여야 집안이 잘된다는 말.

아이들 관련 속담 4번째

아이들에게 밥을 많이 먹이는 것은 좋지 않다는 말.

아이들 관련 속담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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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엿장사네 아이 꿀 단 줄 모른다

(2) 엿장사 놋쇠 사러 다니듯

(3) 나중에 꿀 한 식기 먹으려고 당장 엿 한 가락 안 먹을까

(4) 이불 밑에 엿 묻었나

(5) 달기는 엿집 할머니 손가락이라

어떤 것을 늘 보거나 겪으면 그보다 더 훌륭한 것을 만나도 그 진가를 느끼지 못한다는 말.

엿 관련 속담 1번째

이리저리 쏘다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엿 관련 속담 2번째

눈앞에 보이지 않는 막연한 희망보다 작더라도 당장 가질 수 있는 이로움이 더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엿 관련 속담 3번째

뜨거운 노구솥 가에 엿을 붙여 놓고 왔다면 곧 녹아 흐를 것이니 바삐 돌아가서 살펴보아야 한다는 뜻으로, 집에 빨리 돌아가려고 몹시 안달을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엿 관련 속담 4번째

엿 맛이 달다고 해서 엿집 할머니의 손가락까지도 단 줄 안다는 뜻으로, 무슨 일에 너무 마음이 혹하여 좋은 것만 보이고 나쁜 것은 안 보인다는 말.

엿 관련 속담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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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손자를 귀애하면 코 묻은 밥을 먹는다

(2) 에 해 다르고 애 해 다르다

(3) 껍질 상치 않게 호랑이를 잡을까

(4) 남의 친환에 단지

(5) 우물가에 애 보낸 것 같다

손자를 너무 예뻐하면 손자의 코가 묻은 밥을 먹게 된다는 뜻으로, 어리석은 이와 친하면 이익은 없고 손해만 입게 됨을 이르는 말.

애 관련 속담 1번째

같은 내용의 이야기라도 이렇게 말하여 다르고 저렇게 말하여 다르다는 말.

애 관련 속담 2번째

호랑이 가죽이 상하지 않고서 호랑이를 잡을 수 없다는 뜻으로, 힘들여 애써야 일을 이룰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애 관련 속담 3번째

남의 부모 병을 고치겠다고 손가락을 끊어 피를 내어 먹인다는 뜻으로, 남의 일에 쓸데없이 애를 태우거나 힘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애 관련 속담 4번째

어린아이를 우물가에 내놓으면 언제 우물에 빠질지 몰라 마음이 불안하다는 뜻으로, 몹시 걱정이 되어 마음이 놓이지 아니하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애 관련 속담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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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손 안 대고 코 풀기

(2) 오뉴월 더위에는 염소 뿔이 물러 빠진다

(3) 나중에 꿀 한 식기 먹으려고 당장 엿 한 가락 안 먹을까

(4) 내 것 주고 매 맞는다

(5) 누워서 떡을 먹으면 팥고물이 눈에 들어간다

손조차 사용하지 아니하고 코를 푼다는 뜻으로, 일을 힘 안 들이고 아주 쉽게 해치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움 관련 속담 1번째

음력 오뉴월 더위가 어찌나 심한지 단단한 염소[암소] 뿔이 물렁물렁하여져 빠질 지경이라는 뜻으로, 오뉴월이 가장 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움 관련 속담 2번째

눈앞에 보이지 않는 막연한 희망보다 작더라도 당장 가질 수 있는 이로움이 더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움 관련 속담 3번째

남에게 잘해 주고도 도리어 해로움을 당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움 관련 속담 4번째

자기 몸 편할 도리만 차려서 일을 하면 도리어 제게 해로움이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움 관련 속담 5번째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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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둑놈이 씻나락을 헤아리랴

(2) 없는 놈이 비단이 한 때라

(3) 여름 불도 쬐다 나면 섭섭하다

(4) 나중에 꿀 한 식기 먹으려고 당장 엿 한 가락 안 먹을까

(5) 나중에 보자는 사람 무섭지 않다

뒷날은 생각지 않고 당장의 이익만 보고 해 먹는 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당장 관련 속담 1번째

당장 먹을 것이 없어 굶주리는 사람에게는 호화롭게 온몸을 감쌀 수 있는 비단조차도 그것을 팔아 한 때 끼니를 잇는 데에 불과하다는 말.

당장 관련 속담 2번째

당장에 쓸데없거나 대단치 않게 생각되던 것도 막상 없어진 뒤에는 아쉽게 생각된다는 말.

당장 관련 속담 3번째

눈앞에 보이지 않는 막연한 희망보다 작더라도 당장 가질 수 있는 이로움이 더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당장 관련 속담 4번째

당장에 화풀이를 하지 못하고 두고 보자는 사람은 두려울 것이 없다는 말.

당장 관련 속담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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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의 다리 긁는다

(2) 떡도 떡같이 못 해 먹고 생떡국으로 망한다

(3) 빌려 온 고양이같이

(4) 귀여운 애한테는 매채를 주고 미운 애한테는 엿을 준다

(5) 소경 시집 다녀오듯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모른 채 엉뚱하게 다른 일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채 관련 속담 1번째

무슨 일을 다 해 보지도 못한 채 실패를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채 관련 속담 2번째

여러 사람이 모여 떠드는 데서 사람들과 어울리지 아니한 채 혼자 덤덤히 있는 경우를 이르는 말.

채 관련 속담 3번째

아이들 버릇을 잘 가르치기 위해서는 아이에게 당장 좋게만 해 주는 것이 오히려 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채 관련 속담 4번째

내용도 잘 모른 채 그저 다녀오라니까 무턱대고 다녀오기만 하여 심부름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채 관련 속담 5번째

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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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지도 않아서 군내부터 먼저 난다

(2) 얼러 키운 후레자식

(3) 도적고양이 제상에 오른다

(4) 없어 일곱 버릇 있어 마흔여덟 버릇

(5) 예조 담 모퉁이로

열무김치가 익지도 않은 것이 군내가 난다는 뜻으로, 사람이 장성하기도 전에 못된 버릇부터 배워 바람을 피우는 경우를 비꼬는 말.

버릇 관련 속담 1번째

부모가 응석을 받아 주기만 하면서 키운 자식이라는 뜻으로, 버릇없이 제 욕심만 내세우고 아무 데도 쓸모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버릇 관련 속담 2번째

도적고양이가 밉살스럽게 제물을 탐내서 제상 위에 뛰어오른다는 뜻으로, 못된 자가 버릇없는 짓을 함부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버릇 관련 속담 3번째

사람에게는 여러 가지 버릇이 있다는 말.

버릇 관련 속담 4번째

예의를 차리느라고 겸사(謙辭)하는 버릇이 심한 사람을 비꼬는 말.

버릇 관련 속담 5번째